두바이몰 부르즈할리파 전망대 클룩예매 후기

두바이몰에서 부르즈할리파 전망대 가는 방법과 클룩예매에서 디져트 포함된 전망대 티켓 구매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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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부르즈칼리파 전망대 예매 후기

클룩에서 부르즈할리파 앳더탑 전망대 티켓 예매를 했습니다.

5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예매를 했고, 더 카페 디저트가 포함된 티켓입니다.

클룩에서 두바이 부르즈할리파 관련 티켓종류가 다양합니다.

원하는걸 선택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전망대 티켓예매하기

 

더 카페 탄산 음료 또는 스낵은 124층에 있는 카페사용불가능

전망대 구경을 다 한 후 1층으로 내려오면 보이는 더 카페에서 사용가능(커피불포함)

 

좀 헷갈리게 적어놓은것이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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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몰/ 부르즈칼리파 전망대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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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몰에서 안내판만 잘 보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내판에 파란색으로 쓰여진게 바로 부르즈칼리파 전망대입니다. 파란색 글을 보고 찾아도 쉽게 갈수 있습니다.

At the Top, Burj Khalifa 라고 쓰여진게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르즈칼리파 전망대로 가는 길입니다.

 

길을 따라 가게 되면 기둥에 브루즈칼리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화살표가 있습니다. 저 기둥을 지나면 관광객들이 줄을 서있는데, 눈치껏 따라가면 티켓소에 갈 수 있습니다.

현장 티켓구매와 온라인 티켓구매 두가지 줄이 있습니다. 안내원에 따라 서면 됩니다.

 

이런 티켓을 받게 됩니다. 티켓마다 그려진 사진이 조금이 다르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티켓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짐검사를 합니다. 참고로 여자/ 남자 따로 검사합니다.

 

짐검사 마치고, 길을 따라 가면 이런 긴줄이 있습니다.

부르즈할리파를 어떻게 지었는지에 대한 역사에 관한 설명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거의 1시간 가까이 걸려서 들어간거같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보이면 기다립니다. 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바깥이 보이는 엘리베이터인줄 알았으나, 일반 고속 엘이베이터였습니다. 1분안에 125층 정도 가는거 같습니다. 

 

가자마자 엘베에 내리면 줄을 세웁니다. 바로 사진을 찍어줍니다. 하지만 구매는 유료 입니다.

사진을 찍으면 저 카드를 주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저 카드에 적혀있는 숫자를 치면  30일 내에 저 부르즈칼리파 사진을 구매할수 있는 카드입니다.

사진은 사지 않고, 저 카드만 기념품으로 챙겨왔습니다.

 

사막위에 지어진 계획도시입니다. 한창 공사들이 진행하는 구역이 매우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구로디지털단지가 좀 생각이 났습니다. ㅎ

 

125층 구경이나 기념사진 촬영이 끝났으면 124층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테라스로 나갈수 있는 층이 124층입니다. 그리고 the cafe124 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습니다.

클룩에서 구매한 디져트 및 음료는 124층에서 사용불가

1층으로 내려가서 보이는 카페에서 사용가능

 

부르즈칼리파 124층의 특징

테라스가 연결되어 있어 야외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유리난간으로 가서 위에서 아래로 찍는 뷰로 많은 촬영을 합니다.

날개그림에서 사진 촬영을 많이 합니다.(날개그림이 벽에 그려져 있습니다/유료촬영입니다.)

테라스에 그려진 날개그림에서 많이들 무료 촬영을 합니다.

 

부르즈칼리파 125층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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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켠에 기념품샵만 있습니다.

 

유명한 낙타비누도 판매하고, 무엇보다 부르즈칼리파 안에서 파는 기념품들은 기본적으로 부르즈칼리카가 그려져있습니다.

부르즈칼리파 기념품들이 다양하게 있는 편이지만 가격은 그리 착하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두바이 물가가 비싼편입니다.(따지고보면 요즘 한국물가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124층에도 동일한 물품의 기념품을 팔기때문에 편한곳에서 구매하면 됩니다.

 

 

클룩 디져트 음료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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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1층으로 내려갑니다. 1층의 분수쇼하는 뷰가 잘 보입니다.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길을 따라 걸어가면 커피냄새와 빵 냄새가 납니다. 바로 클룩티켓을 사용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클룩에서 구매한 티켓은 커피x 탄산음료o 그리고 크로와상이나 빵종류가 가능했습니다.

한직원이 대충 한국어로 설명해줍니다.

개인적으로 크로와상이 맛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부르즈칼리파의 마지막 기념품샵을 지나게 됩니다. 상술의 힘!

1층에서도 부르즈칼리파 기념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굳이 전망대까지 올라가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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