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발난로는 사무실 책상 밑 또는 의자로 앉아있어서 발을 따듯하게 데워줄 수 있는 난로를 주로 이야기 합니다. 발난로를 생일선물로 선물 받고 실사용 후기 입니다. 제가 쓰는 발난로는 발로 끄고 킬 수 있는 특징이 있는 난로입니다. 대부분 발을 안으로 넣어서 데워주는 형식을 많이 구매합니다만, 이건 일반 난로를 편하게 발로 끌 수 있게 만든 특징이 있습니다.
발터치형 2단 쿼츠 난로
연기, 냄새, 소음 없는 쿼츠히터 난로로서 편리한 발터치 버튼으로 누르기만 하면 아주 간단한 형태의 난로입니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각도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흰색 디자인의 발터치가 가능한 디자인이 난로의 유행으로 자리 잡았는지, 비슷한 디자인의 난로들이 많습니다. 그 중 아무거나 사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발터치형 난로 장점
- 발로 버튼 터치가 편리함
- 책상 밑에 놓고 써서 자리 차지가 없음(사무실 사용 추천)
- 발난로도 일반 난로로도 사용가능
- 난로를 키운 주변 공기가 따듯함
- 가격적인 가성비 제품들 종류가 많음
발터치형 난로 단점
- 세밀한 온도도절이 어려움
- 책상 밑 공간에 자리가 필요함
- 손으로 터치하기 애매함
발터치형 난로 추천사항
- 수족냉증인 사람
- 추위를 잘 느끼는 사람
- 사무실 책상 아래 공간이 많은 사람
기타
저는 트루리빙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만원대의 4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대에 쿠팡에서 판매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았기 때문에 발로 터치 할 수 있는 난로를 구매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난로 사용이 가능한 사무직 회사원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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