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쩌다보니 산리오 캐릭터 4탄: 마이멜로디 키티 폼폼푸린

어쩌다 보니 마멜 비중이 꽤 있게된...ㅋㅋㅋ

요 클립은 산리오클럽에서 9천원 주고 구매
딱보고 귀여워서 샀는데 생각해보니 시나몬롤도 살걸 그랬아요. 시나몬롤이 최애라고 해놓고 마멜을 고른..애매한 잡덬...

요거는 뽑기로 쿠로미와 시나몬롤을 원했는데...
왜 똑같은게 두개...???? 억울...ㅠㅠ

이건 5천원 정도 준걸로 기억합니다.
나름 퀄이 좋아요!!

어디서 산지 기억이 안나는 마스킹테이프...!

이것도 뽑기로 시나몬롤 아니면 쿠로미 스티커를 뽑고 싶었어요...망했어요...
키티가 나옴...이것도 몇천원 준 기억인데...

그래도 퀄 좋고 디자인 좋고!!

공부가 되는 디자인들!!
역시 산리오 문구는 좋구나!!

정말 귀엽더라구요.

나머지 스티커도 모우고싶네요ㅠㅠ

이거는 굿즈샵에서 뽑기로 뽑은 파우치 입니다.
폼폼푸린은 취향이 아닌데 막상 뽑아보니 귀엽..!

퀄 괜찮고 앞뒤 뒤자인 디테일...
살짝 복실복실 따수운 재질입니다.
겨울에 강추하는 파우치예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화장품 또는 여성용품 넣고 댕기면 딱 알맞을거 같아요.

막상 물건 가득넣고 잠그니까 개귀엽..!
이런류의 다른 캐릭터 파우치도 급 가지고싶네요.
막상 올려보니 가진게 별로 없네여 ㅋㅋㅋㅋ
4탄까지 올필요가 없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