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다이닝은 흔히 말하는 최고급식당을 뜻하는 말입니다. 보통 코스요리 위주로 제공되는 레스토랑으로서 연말 데이트나 모임같은 특별한 날에 주로 갑니다. 서울에서 미쉐린가이드에 소개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3군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쉐린가이드에 소개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미쉐린 가이드 - 공식 웹사이트
미쉐린 가이드 공식 웹사이트. 미쉐린 등급을 받은 전 세계의 레스토랑을 찾으세요 : 스타 레스토랑, 빕 구르망…
guide.michelin.com
이타닉가든
서울 역삼동에 있는 시티뷰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조선팰리스 호텔 36층에 있으며, 아름다운 도심 속 화원 같은 공간에 한국식 음식을 창조적으로 보여주는 곳입니다.
영업시간 12시~22시
런치 19만원/ 디너 32만원(예약필수)
톡톡
서울 청담동에 자리잡고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트러플 만두와 개성 넘치는 파스타 요리들이 유명합니다. 코스요리 외에 단품요리로 구성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12시~22시(매주 월요일 휴무)
15시~16시 브레이크타임
평일/주말 런치 9만원/12만원
정식당
서울 신사동에 자리잡고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김밥, 비빔밥, 구절판 등 대중적인 요리에서 영감을 얻어 독창적인 메뉴로 맛과 멋을 만족시킵니다.
영업시간 12시~22시
15~17시30분 브레이크타임
런치 15만5천원/ 디너 25만원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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